. 2001년 닷컴 버블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기업들의 특징을 지적하고 있는 용어.
. 지금 크게 떠오르고 있는 웹2.0도 과대 포장된 것은 아닌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음.
. 웹2.0에 대해 진정 혼란스럽게 느끼는 이유는 웹2.0은 과거와 현재를 논하고 있는데
마치 그것이 미래인양 기대하는 것에 기인함.
. 우리 앞에 웹2.0이 아니라 웹10.0이 찾아와도 지금 당장을 알지 못한다면
미래조차 알 수 없음.
. 그러므로 웹2.0보다 웹2.0의 정의를 바탕을 좀 더 나은 서비스를 바라보는
훌륭한 관점을 가지는 것이 훨씬 중요함.